Out door screening at various vanues in streets

Fringe Arts Bath

Bath, United Kingdom




2006 performance video.  DV PAL. 11'06"


performers: chulie chen, Miki Megumi, soyoung lee, Shiho, Kei cheung, eunju yoo, ulrika 

music by Trampauline.

Directed by Eunju Yoo

  A video mural presents the ceremonial movements of warding off the bad memories and bad luck. It adapted the formats of the ancient mural and hider concepts of funeral.

video1: a group performance. the seven non-dancers had been participated in a performance workshop for five weeks. they studied simple choreography methods to make their own movements for the ceremonial performance to make bad memories forgettable. 

video2: a single performance. the habitual behaviours and words from proverbs of warding off bad lucks used as resources of simplified and stylized movements.

video3: a puppetry animation representing daily lives as a part of the mural. It depicts daily life of the city where the artist used to live at that time as like the ancient tomb murals did. The scenes of daily life were reconstructed with objects, texture of roads and buildings, and typical characters of the city with a bit of wits. 


2006, 퍼포먼스 비디오, 디브이 팔(유럽방식), 11분 6초


무용수: 출리 췐, 미키 메구미, 이소영, 시호, 케이 췅, 유은주, 율리카

음악: 트램폴린

감독: 유은주

 5주간의 퍼포먼스 워크숍을 통해 일반 참여자들은 스스로 간단한 움직임을 만드는 방법을 익히고 자신이 집착하고 있는 좋지 않은 기억을 잊는 의식과도 같은 춤을 만든다. 
장례의식에서의 의식이 갖는 숨은 의도, 고대 벽화의 시각적 형식에서 모티브를 딴 이 비디오 퍼포먼스 작업은 총 3개의 연작물의 비디오 벽화이다. 장례의식과 고대 벽화 모두 강한 종교적 의도가 내포되어 표면적으로는 죽은 사람을 위해 창조된 형태의 의식과 시각적 산물이지만, 그 목적은 살아있는 사람들의 안위와 행복을 위한 것이라는 점에서 공통점을 갖는다. 이 점에서 착안, 이 비디오 작업이 참여자에게 있어 자신이 오랫동안 간직해 왔던 나쁜 기억이나 망상을 떨쳐버리는 '의식'적인 작업이 되어 개인적인 안식과 행복을 되찾는 계기가 되기를 바랐다.  첫 번째 비디오는 일반 참여자들의 나쁜 기억을 잊는 군무, 두 번째는 '불운'을 쫓는 행동이나 언어적 표현을 퍼포먼스화 했고, 세 번째 비디오는 고대벽화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현재'에 대해 재구성한 기록으로 고대에는 죽은 영혼이 되돌아와 육신이 부활했을 때에 그 육신에게 익숙한 풍경을 재현해 안도감을 주려는 목적에서 구성되었던 부분을 변형시킨 영상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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